총선을 치뤄줄 하부 조직을 유지하려면 기초의회.단체장이 당선되어야 합니다
광역단체장 승리는 여론우위와 국정운영의 뒷배경

단체장은 그렇다쳐도 시의회 의원들은 국회의원을 대신해서 밑바닥 민심을 다지는 역할을
대신 해주니 아주 중요함 그 지역 유지들 상인 시민들을 상대하면서 같은당 국회의원과
상의하고 협의하니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없는것보다 같은당의 시의원이 있어야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아지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성남시 의회 1석 차이로 좌초된 정책 많습니다
이재명 시장님도 여소야대 시의회 구조에서 힘 못씁니다

총선은 진영싸움이고
지선은 개인 능력 싸움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국회의원 포기하면서 지선 싸움에 뛰어들정도로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선에서 당선돼서 자기 지방을 위해서 일조한다면,,,
예를 들어 이재명 시장님의 성남시처럼 지역발전과 부정부패 일소하는 정치인이 나온다면,
거기에 보태서 지역분들 복지혜택에 일조한다면,
그분이 속한 당을 지지한는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아주 중요하죠...
지역예산을 시장.또는 도지사가 주무룰수 있는건 엄청난 권력입니다..

그래서 나는 태생자체가 재벌 방패막이 하는 자유순실이당보다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복지 혜택 하려는 민주당..또는 정의당을 지지합니다....

영원히여....

비유를 하자면

꽃은 대선

줄기는 총선

뿌리가 되는것이 지선입니다.

오호~ 적절한 비유.

그래서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나 보군요. ㅡ,.ㅡ

촛불집회때 서울시장이 자유당 이였으면

차와 물로 다 막았을겁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어떻게든 폭력집회로 몰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