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금메달 (1등)보다 값진 동메달(3등)이 유력한 똥바른미래당 소속 후보 엠바타 유딩 암촬수.
출구 조사 결과,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이 유력해 보이자 감격에 겨워 인터뷰를 했음.
"주어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앞으로 주어질 소임을 고민해보겠다."
촬수야.
이 임무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
한참 남았다.
당장은 자위매국당으로 들어가서 니 멘토인 엠비의 반띵 정신을 구현한 다음에 당을 깨야 하고
그 다음에는 왜국의 자민당이 기다리고 있다.
거기까지 임무를 완수한 다음에는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여 듕국 공산당에 들어가야지.
힘내라 암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