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장 3위인 암촬수의 득표율이 17%.
득표율이 20%가 넘어야 선거 비용 전액 보전.
득표율이 15~20%면 선거 비용 50%만 보전.
특표율이 15% 미만이면 선거 비용 조전은 한푼도 없음.
암촬수의 득표율이 15% 미만이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움.
대신, 20%미만이면 선거 비용 절반은 암촬수 돈으로 해결해야 함.
자기 돈 쓰는 것을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암촬수에게 있어
당연히 공짜로 선거를 치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예상이 무너지는 순간
암촬수는 어떻게 할까?
제발 짠돌이 암촬수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