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문제와 낙태허용 문제같은 것들이 될것 같아.
사실 지금 문정권 지지자들중에 북핵이나 경제문제를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 얼마 없음.
그나마 자한당이 집권하는 것보다는 서민들에게 유리하게 진행된다는 위안으로 버티는 거지.
그런데 여기서 씹선비 노릇한다고 난민허용하고 낙태허용하고 동성애에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순간 지지자들 갈라치기가 되버리는 것임.
요즘 메갈페미도 비슷한 경우...여가부장관과 김부겸장관이 메갈집회 옹호하는 순간 지지자들 갈라치기 되는 것임...김부겸은 정말 실망스러움.
이런 진보적인 아젠다는 적폐청산부터 하고 나서 해야지.
딱, 견적이 나오지 않음?
적폐청산 이슈에서 진보보수, 남녀 혹은 현지인과 이주민간의 이슈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