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나라망해 주식팔고 틴다는 놈아

그 주댕이에서 역겨운 소리가 나오네  자체가 쓰레기주제에

글 조차도 냄새나

미디어펜 ㅡㅡㅋㅋㅋㅋㅋ

돈있냐?

갚을거 다 갚았나 몰라?

미친넘들 ㅉㅉ
이러니 보수넘들은 욕 쳐먹어야되

미디어 펜 변희재 거 아니냐? 걔가 지금 어디 있더라...

그리고 제목이랑 본문 내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거 아니냐?

오늘같은 날은 얌전히 반성하구 가만히 좀 있지.. 으이구..

빨갱이들이 꽤나 고급적인 식사를 즐기는군요

그래 좌빨새끼들한텐 便희재따위가 고급적인 식사겠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희재 꼬붕아!!

빨갱이 운운하는것들이
진성 빨갱이들이쥐~ ㅋ

암만 그래도 인당 50만원짜리 식사로 기자들 접대하다가 기자 가슴 만진 그 토왜당 국개의원보다 더 할까?

난 또 룸 비용인가 했네 그쪽들 문란하게 노는 이미지밖에 없어서리..

임시정부 구성원 중 절반이 공산당원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자~
복잡한 가치 판단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사실 판단의 문제이므로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을 거다~

화이팅~~~!!!

역시나 쓰레기, 벌레.
이제는 이런 것까지 왜곡질이냐?

그 장관 색퀴가 왜 욕 처먹었는데?
사고 수습하느라 이리저리 뛰다가, 한쪽 구석에서 얌전하게 컵라면을 처먹었으면 누가 욕을 했겠어?

저 색퀴는 지 배때기를 채우겠다고
구조되는 승객들애 대한 의료 지원을 위해 의료용품을 올려놓은 탁자 앞의 의자에 앉아
탁자 위의 의료용품들을 한쪽으로 쓸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라면을 처먹었으니 역을 바가지로 먹은 거지.

막 구조된 승객도 쫄딱 젖은 상태로 체육관 바닥에 앉아 오들오들 떨고 있는데
저 색퀴는 뭐가 잘났다고 의자와 으료용품이 진열된 탁자를 차지하고 앉아서 라면을 처먹어?





그 건을 가지고, 민경욱 색퀴는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왠 난리냐"며 지랄을 했지.

니 놈도 벌레소굴에서 돌아다니는 자료를 퍼오는 걸 보니, 영락없이 벱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