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도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들이 조선을 세계 최악의 노예국가로 분류함.
우리나라에서는 쪽팔리니까 쉬쉬하하는데 역겹기 짝이 없음.
민족성 자체가 정신승리만 추구하고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할줄 모름.
한심한 민족성임.
동북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노예제를 운영하는 곳이 조선이었음.
더 최악인건 동족을 노예로 부림. 그것도 대.대.로.
거짓말 하지 말라고?
우선 미국의 흑인노예는 백인과 다른 인종, 다른 민족이었음.
로마의 노예역시 타국가의 패전병들이었거나 살인을 저지른 내국인 한정이었고 이들마저도 항복한 사람들은 노예로 부리지 않았고 대대로 노예가 세습되지도 않았음.
일본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노예제도가 없어졌으며 법적으로도 노예제를 금지시켰음.
중국역시 일찌감치 노예제도가 없어졌고 과거 노예제가 있을 당시에도 적국의 군사들을 노예로 부렸고 세습따위는 없었으며 중간에 해방해주는 경우가 많았음.
조.선.만이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며 노예 숫자를 늘리고자 노비종묘법을 만들어 아버지가 양반이더라도 엄마가 노예면 그 자식은 노예가 됨으로 인해 노예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남.
한마디로 지 자식도 노예로 부리는 민족성 ㅋㅋㅋ
조선시대에 이르러서 노예숫자는 최대 전체 인구의 50%에 이르는 지경까지 옴.
즉 인구의 50%가 노비였음.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나는 아닌데?
우리집은 족보가 있는데? 이런 놈들 있을텐데 조선말, 일제시대때 일본이 노비를 해방시켜주자 양반들이 족보 팔아대기 시작했고 노비들이나 상인들이 그 족보 사서 양반행새 많이 함.
결국 조선이라는 나라는 북한이랑 비슷한 인류 최악의 인권말살 국가였고 그것을 해방시켜준게 아이러니하게도 좌빨들이 그렇게 까대는 일본이었음.
일본의 침략을 미화하는것은 아니지만 외세에 의해서 자국의 노예가 해방되고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팩트이고 수치스러운 역사임.
이 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좌편향 사학계에서는 수치스러운 조선의 역사를 숨기기에 급급하지.
참고로 우리집은 어머니 쪽은 종친회있는 양반집안이고 아버지는 이북 강원도에서 탈북하셔서 족보 그런거 있는지 없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