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가 "북한팔이 모자라 일본팔이" 한다고 하는데하는데
역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민심이 어떤 방향인지 모르나 봅니다
정부와 여,야 민간이 한나가되서 부당한 무역보복 조치에 "한국팔이하는 아베는 대오각성하라"
한국 경제를 정치적 야심의 희생양으로삼는 "아베는 후한무치한 애비없는 자식"이라고
하나가 되어 비난해도 모자를 판국에, 연일 백테클만 걸고있습니다
이러니 일본의 우익들이 한국을 더욱더 얍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솔직이 이럴때일수록 보수우익이 나서서 뭔가?보수가 뭔지를 보여줘야 하지않겠습니까
보수는 민족주의와 국가의 이익앞에서 물,불을 안가리고 선전선동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꺼꾸로 내우외환의 기름을 끼얹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얌전한 '조국' 민정수석이 총대매고 대일항쟁이라 이야기하며
일치단결을 주문하겠습니까...
조국수석의 친일발언 놀랬습니다 말의 진위여부이기전에 선동성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철지난 반일발언 선동이다"비판을 받고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 본인이 나서서 욕먹으면서 들불에 기름을 얹어서
후일 있을지모르는 한일 아니면 한미일 회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박근혜때 한일무역분쟁이 터지고 민정수석이 '우병우'였으면 어땠을까요...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