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시절
유행어 중 헬조선, 지옥불반도가 있었죠
그 때 우리 자랑스런 황교활이부터 시작해서
지금 토왜넘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란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가다
그런데 헬조선이니 지옥불반도니 떠든다
대한민국에 자긍심 자부심을 가져라 라고 떠들었죠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쪽국은 2차대전 당시 전범을 부정하며
경제보복을 하고 있는데
우리 토왜들은 쪽국 눈치보느라 굴욕적인 위안부합의해서
위안부 피해자들 쪽국에 팔아먹고
사법농단을 통해 강제징용피해자들 피해보상을 막은것도 모자라
강제징용피해자들 청구권 부정하며
그들마저 일본에 팔아먹을려고 합니다
아니 세상에 어느나라의 어느국민이
자국민을 팔아먹는 나라에 자긍심 자부심을 느끼죠?
어느 국민이 굴종을 강요하는 국가에 자부심을 느끼냐구요
국가에 자부심을 가지라는 인간들이 이게 할 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