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개념이 조금 이라두 있다면 싸워서 정권을 잡으려 노력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싸워서 정권도 쟁취도 했을텐데..그런 개념이 희박한 종특이라 그래요.

미개한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통제된 사회~!!

그래도 일본 전체를 "혐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우리가 필요이상의 손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일전략은 "분열책"이 적합하죠
일본애들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수지만 합당함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한국을 필요로 할 때는 손내밀어 주는걸 고려하는게 적절할 겁니다

그러나 순서는 우리가 적절한 대가를 받아낸 다음이어야 하겠습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습성은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오로지 충분한 "낭패"를 겪은 다음에는 가능성이 생기지요

지금 일본은 충분한 낭패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근데

저항하지 못한다는게 .....
혐오의

이유가 되나?
이유가 넘 궁색하잖어.ㅋ

인간이란 동물이 자율만을 요구하지 않잖아요, 때로는  타율을 더 사랑한다요
내

스스로  밥을 요리해 먹는 것도 좋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해주는 밥을 먹는걸 더 사랑하기도 하잖아요
일본이들이 볼땐 ,~~

극성맞기가 짝이 없고
온통 물고 뜯고 아주 요란법석을 떨면서 밥상을 차리는 한국인들이 되게  이상한 사람들로 보일거에요 ㅋ

웃겨죽겟음

닥쳐~!

뭐

맨날 ,~~

물꼬 뜯고 털고 털고 털어서 나온 먼지가지고 또 물고 뜯고
그렇게해서 윗대가리들  갈아치운다고 ....
그런 나라가

 좋은나라라고 누가 구래

닥쳐~ 니덜 나라 가~

뭐야 시부렁새야
문통보고 장기집권 하라는겨
아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