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가 끝나기 한 시간 전에 전격적인 정경심 기소
공소시효 만료라는 카드를 주장했지만 법적으로 공소시효는
많이 남았음. 사문서 위조를 수백장을 많들어 놓아도 법적인
문제는 없음 그 문서를 사용한 날로부터 따져야 함.
부산대 의전원에 활용이 되었기에 사문서 위조로 기소를
한다면 만든 날짜보다 의전원에 제출한 날짜로 공소시효를
봐도 된다는 것입니다.
검찰이 얼마나 미x짓을 한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계기라고
봅니다. 정치검찰이 아니라고 아니 니들은 뼈속까지 떡검이야~~~
개떡이라 문제지 기다려라 조국이 숨통이 끊어 놓을 것이다...
제대로 반발하고 목소리 내는 검사들은 여검사 뿐이더라
챙피하지도 않냐 침몰하는 난파선이니 얼릉 평검사는 소신
발언을 하고 난파선에서 내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