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에서 검찰청 앞의 촛불시위가 200만을 헤아리게 만드는 초유의 역사를 만들었으니..
솔까 검찰 역대의 가장 흑역사로 기록되는것에 대해 이제 검찰 내부에서 자성과 더불어 자중지란 발생할듯..
이에 따른 책임소재로 서로 희생양 찾을거이 뻔한것이고..
희생양이고 나발이고 결국 사태의 주범인 특수부와 대갈빡이 물러나야 해결되기에..
결국 평검사들 들고 일어나서 윤총장 퇴진을 압박할듯 함요..
윤총장과 특수부가 물러나지 않는한은 이 촛불시위가 멈추지 않을테니..
조직을 사랑하시기에 조직을 위해서 옷을 벗으심이 당연한것 아닌가 싶음..
조직을 사랑하는게 아닌 조직의 권위를 사랑하기에 절대 옷을 안벗으려 하시면 그거이 이중적인거라..
자신이 뱉은말을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사퇴해야 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