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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카이도와 사할린 사이의 저 해협은 해류세기가 엄청납니다.
그러한 곳 40km가 넘는 구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왜구가 한국의 건설사에게 맡길리는 없겠고요..
그렇다면 해저터널을 뚫는 수밖에 없는데 그 비용이 현시세로 최소 100조 원 이상이 소요될 겁니다.
러시아는 일본보고 니네 돈많으니 니네 돈으로 터널을 뚫으라는 것이고,
일본은 일본 본섬과 북해도를 뚫었던 경험과 그 이후 터널 유지비를 생각해보면
경제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시절 그 토목쟁이도 한일터널의 경제성이 없다고 했을 정도고요..
사할린-북해도 터널??? 글쎄요...
일본 본섬과 북해도에 해저터널을 뚫었지만 북해도 생산물의 대부분은 배로 운송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을 잘 아는 일본이 사할린-북해도 해저터널을 일본 자본으로 건설한다?
어불성설입니다.
왜구국 국민들이 한일터널에 대해 냉소적인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명박이 포기한 이유이기도 하구요..(물론 진짜 이유는 해봤자 돈을 빼돌리기 힘들어서겠죠)
국민짐당 놈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특히 박모시기라는 부산시장 나오려는 이명박계열인간.
부산시민을 속여서라도 부산시장을 해먹으려는 심뽀겠죠..
러시아랑 터널을 뚫으려면 저쪽 루트뿐이라는게 저 계획의 한계죠
사할린을 위쪽으로 뚫고 내려오지 않으면
저곳 바다가 수심이 꽤 깊은곳이라 옆에서 뚫지를 못함(부산쪽 바다와 비교해서 훨씬 깊음)
그런데 저런식으로 사할린을 위쪽으로 관통해서 오면
저쪽은 겨울에 바다도 죄다 얼어 버리는 곳이라
얼마나 관리가 됄런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