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3-21 15:29
박형준, 실거주 입주라면서 올해 3월 입주 또 거짓말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417  



[단독] 박형준, “실거주용”이라며 아들에게 산 엘시티 1년여 비워두다 올해 3월 입주


거주 목적” 해명과 안 맞아...“부인 화랑에서 지냈다”더니 왜 1년 동안 공실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 고가 아파트 ‘엘시티’를 매입한 지 1년여 동안 집을 비워뒀다가 올해 3월에서야 입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박 후보는 아들로부터 엘시티 ‘로얄층’으로 불리는 B동 3호 라인을 매입한 시기는 작년 4월이었으나, 입주 시기는 그로부터 11개월이 지난 이달 초였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작년에 매입해 올 3월 입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비워뒀다가 이번에 입주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도 “실제 집에 들어간 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는 지난 17일 박 후보가 “앞으로 평생 살겠다고 생각하고 산 집”이라며 실거주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과 배치된다. 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도 지난 18일 한 언론에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해 지난해 4월부터 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박 후보의 실입주 시기가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이 제기되던 시점인 올해 3월이라는 점, 배우자 화랑 집무실에서 거주하며 주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직접 들어가 살려고 마련했다는 아파트를 왜 1년여 동안 비워뒀는지는 의문이다.

해당 아파트는 박 후보의 배우자 명의로 아들에게서 21억1천500만 원에 1억 원의 프리미엄(웃돈)을 얹어 매입한 것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당시 박 후보 부부가 매입한 곳과 비슷한 수준의 3~4호 라인 17~19층 75평형 분양권 프리미엄은 2억6천~3억7천만 원 선이었다. 박 후보가 매입한 아파트 매물의 현재 호가는 41억 원 선에 형성돼 있다. 지금 되팔면 20억 원 가량의 차익이 발생한다.


https://www.vop.co.kr/A00001557096.html

민주당 후보가 이랬다면 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98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387
49552 오늘까지 판세는 격전지는 딱 한곳이군요 (2) 쭈니당 05-24 417
49551 일뽕벌레 한마리 또 갔구나 (9) aromi81 05-25 417
49550 골때리는 울 덕산이.. (2) 웨이크 05-25 417
49549 오히려 지금의 북미회담 취소가 더 좋을수도 있을거라 … 포스원11 05-25 417
49548 디시올수 없나 그 날! (8) 달의몰락 05-25 417
49547 김정은은 과거 김정일과 같은 길을 걸으면 안됩니다. (16) 포스원11 05-25 417
49546 아니.. 이런 이런~ -_-);; (9) 유수8 05-25 417
49545 아직도 박정희 찾고 있는... (4) llllllllll 05-26 417
49544 크린정게운동본부 (14) 엎드려쌀겨 05-26 417
49543 베충이들에게.. (7) 따식이 05-26 417
49542 남북미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기대하며.. (5) 행복찾기 05-28 417
49541 이번 재활용 대란 사건으로 (1) 새요니 05-28 417
49540 이완용은 누구일까??? 몰락이를 위한 이완용... (2) 이러럴수가 05-29 417
49539 최저임금 산입법안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15) 가쉽 05-29 417
49538 어제 토론회 내용중.. (1) 출성 05-30 417
49537 애국의 위대한 길은? (21) 남성중심 05-30 417
49536 전경련 다시 한번 털어봐야한다 (2) 다라지 05-30 417
49535 3권 분립에서의 3권이 몽땅 썩어 있었던 서글픈 사실 (2) 독산 05-30 417
49534 이쯤되면 (8) 니에루 05-31 417
49533 술먹지의 신고글과 관련하여 (15) 생글2 06-02 417
49532 음 정게 벌레들이~ (22) 새요니 06-02 417
49531 호연님의 충고를 받아들여 지선 끝날때까지 정게 출입은… (22) 새요니 06-02 417
49530 박원순은 몸치? '경의선 타고' 평화의 철도 안무 … 산너머남촌 06-03 417
49529 까페 가입이 불법인 가? 도덕성하고 관련이 있나? 첨 알… (9) 도이애비 06-03 417
49528 북한인권과 한국군사정권의결정적차이 (8) 요로콤 06-03 417
 <  6761  6762  6763  6764  6765  6766  6767  6768  6769  6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