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되자 오세훈·안철수 후보는 "한마음으로 서로 힘을 합치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여곡절의 단일화에서 발생한 잡음과 이로 인한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이제는 두 후보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321170559057
안철수 "여상황제, 김종인 부인 아닌가"..김종인 "정신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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