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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1 20:50

반공산주의자들이 공산혁명 봉기들에 반대해 싸우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준군사문화를 기초로 하였다

글쓴이 : 유르냐라자

이게 나치즘의 시작이다.

나치즘 vs 공산주의

나치즘이 우익인가? 공산주의가 좌익인가?

나치즘도 반대하고 공산주의도 반대하는 사람은 뭐라고 부르나?

이게 우익이지

나치즘이 왜 위험하냐고? 나치즘이나 일제는 타국민들을 무수하게 죽인다.

아무 죄없는 타국민을 무수하게 죽인다고

공산주의와 다른가? 아니야 공산주의가 왜 욕먹는지 알고 있나요?

홀로코스트, 집단학살

우익이라.. 일본이 왜 전쟁하고 싶어서 환장하고 일본 20대들이 왜 환장해가고 있는지 압니까?

이게 우익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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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르냐라자 14-05-21 20:58 나치즘의 끝은 폭열로 아스팔트에서 독일 시민 수십만명이 아스팔트에 녹아들어가고 일본은 원자폭탄 맞은게 그 결과다 이것은 갈수록 통제 불가능한 상황까지 간다.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가는것은 쉽지가 않지만 나치즘으로 가는것은 아주 굉장히 쉽다. 이들이 하는 착각은 나치즘이.. 정확히 말하면 파시즘을 우익의 사상 근간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국에 또다른 적이 나온다.(현재의 반성한 독일 세력이 바로 이 파시즘들의 또다른 적. 완전히 새로운 적이다) 나치즘의 끝은 폭열로 아스팔트에서 독일 시민 수십만명이 아스팔트에 녹아들어가고 일본은 원자폭탄 맞은게 그 결과다 이것은 갈수록 통제 불가능한 상황까지 간다.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가는것은 쉽지가 않지만 나치즘으로 가는것은 아주 굉장히 쉽다. 이들이 하는 착각은 나치즘이.. 정확히 말하면 파시즘을 우익의 사상 근간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국에 또다른 적이 나온다.(현재의 반성한 독일 세력이 바로 이 파시즘들의 또다른 적. 완전히 새로운 적이다)



		허큘러스 14-05-22 10:28 그까짓 이데올로기가 뭐라고, 공산주의를 지키다 죽은 사람과, 그 이데올로기를 파괴하려다 죽은 사람이 8억명이나 된답니다. 대체 논리 쪼가리가 뭐라고...., 그게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가요? ㅋㅋㅋㅋ 그런데 아직도 극우들은, 이데올로기에 얽매여서, 빨갱이 몰이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동족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거죠. 그까짓 이데올로기가 뭐라고, 공산주의를 지키다 죽은 사람과, 그 이데올로기를 파괴하려다 죽은 사람이 8억명이나 된답니다. 대체 논리 쪼가리가 뭐라고...., 그게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가요? ㅋㅋㅋㅋ 그런데 아직도 극우들은, 이데올로기에 얽매여서, 빨갱이 몰이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동족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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