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말입니다.  뭐가 문제라는건지.  되려 당연한거 같은데 말입니다.

지자체장 자격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 나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통령 선거 본선 자체도 자격 유지하면서 나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당선되면 그때 사퇴해도 늦지 않고... 떨어지면 계속 지자체장 하면 되지요.)

요즘은 예전처럼 발로 뛰는 것보다 방송이나 모바일 등으로 운동하는 게 점점 더 대세가 되는 추세라...

지자체장 업무 보면서도 충분히 선거운동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게 더 능력일 수도.)

아, 다만... 본선 나가게 되면 사퇴하는 것도 반대하진 않습니다. (견해가 다르지만, 이쪽도 일리는 있으니까요.)

당내 경선에 관해선... 자격 유지하면서 치르는 게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