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하나의 계략이었습니다.
새누리에서 비리사건 터져서 100억 해처먹으면, 야당 누구도 먹었어요. 이러면서, 몇천만원짜리 사건 터트려서,
여,야 모두 똑같다라고 물타기를 해서, 국민들을 정치에 멀어지게 했었지요.
정치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끼게 해서, 정치에 관심을 끊게 만든 행동들을 새누리당에서 줄곧 해왔습니다.
왜냐? 자기들은 열심히 1번만 찍어주는 저소득저학력 층과 노인층이 있었으니까.~

정치의 무관심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면, 올바로 구케의원들이, 구케가 아닌, 국회의원으로써 일을 할겁니다. 정치인 뽑을때는, 최선의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의 정치인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뽑아야 합니다.

새누리 찍는 부류는 선거날만 되면 닥치고 나오는 노땅들이 많음, 그래서 젊은 층의 관심을 돌려 투표 못하게 하면 자기들이 이기는 싸움이라 보는 시각. 정치판이 시끄럽고 싸움질하고 그러면 대다수 일반사람들은 혐오감을 느껴 정치를 멀리하게 됨. 그 결과가 누적되어 박근혜가 탄생하게 됨. 광화문 시위를 자꾸 폭력성으로 유도하려는 이유도 폭도로 몰아가면서 과격진압으로 난장을 벌려놓아 혐오감을 주기 위한 것. 사람들이 자꾸 평화시위로 끝내니까 그쪽애들이 자꾸 안달이 나서 게시글 및 댓글로 평화시위로 되겠냐고 공작질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