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박근혜와 야당이 한목소리를 냈네요
박근혜의 국민의 판단에 맡겨야한다는 이야기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에 71%가 의료원 폐원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60%국민이 중앙정부가나서서 해결해야한다고 조사결과 나왔는데요
이에 국민의 판단은 나와있기때문에
박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결정만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공공병원 확충, 지방의료원 활성화" 공약을 걸고 당선된
박근혜의 뜻에따라 국민과의 약속을 깨는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