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같은 법이네!..유족들 울린 '국회정상화 이후에'
행정안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을 심사하기로 했음.
2010년 끝난 과거사 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해서 조사를 더 하게 하자는 법률 개정안임.
강창일 민주당 의원은
쟁점 법안도 아니고 왜구당도 개정안 내용에 대해 이의제기하지 않는 비쟁점법안이니까
우선 시급한 것 부터 처리하자고 제안했지만
왜구당 윤재옥 국개는
국회가 정상화되면 그때부터 밤을 새워서라도 하자며 법안 심사 거부.
그리고 방청하던 6.25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화가 폭발.
정말로 국회의원 소환제는 반드시 필요하고
더불어 무노동 무임금 제도도 시급히 국개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입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