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6-04 16:33
홍발정제는 자한당 대표 오래오래 해야 국민이 즐겁다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414  

고 성완종씨가 생존해 있다면  홍발정제는  뇌물수수죄로 감방에서 썩고 있을터인데....

대법이 많이 봐주어서  구사일생했지.

자한당 대표  오래오래 해서  국민들 즐겁게 해주길  희망합니다.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lowerday 18-06-04 16:34
   
지선에서 폭망하면 성태든.준표든 한명은 책임져야 할껴.
제냐돔 18-06-04 16:42
   
홍발정은 이미 지혼자 살길 준비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개소리작작 18-06-04 16:46
   
이번 지선 자한당 폭망하면
분명히 홍발정은  이럴거임
나의 지원 유세를 거부하여 선거에 패배했다라고 ㅋㅋㅋ
이미 이럴려고  뒤로 한발 빠지는 전략 세워둔듯 ㅋㅋㅋ
          
제냐돔 18-06-04 16:48
   
대가리 엄청 굴리고 있겠죠
          
B형근육맨 18-06-04 16:53
   
대단하십니다요들 ㅎㅎㅎㅎㅎ
진짜 홍발정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엿보이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81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105
49477 한국당은 자진 사퇴하기를 바라네(펌) (2) 2019사역자 08-21 415
49476 그다저나 댓글 알바들 겁대가리 없네 (6) 다라지 08-21 415
49475 나경원 딸 입시부정 5분 정리 영상 ㅋ (2) 피의숙청 08-21 415
49474 문재인의 기회, 과정, 결과 (20) ijkljklmin 08-21 415
49473 조국의 일수벌금제 추진.. (15) 엄청난녀석 08-22 415
49472 조국 딸 논문에 대한 서울대 의대 교수의 글 (10) 혁신정치 08-22 415
49471 야당들 참 신선하네요. (9) 호연 08-22 415
49470 일본 이슈는 이렇게... (4) 여유공간 08-22 415
49469 조국 후보자에 대한 집중포화.... 그 이후는? (5) 술푸는개 08-23 415
49468 민주당의 '반격', 한국당 불참에도 과방위 청문계… (1) 막둥이 08-23 415
49467 서울대 트루스 포럼의 정체 (7) 제낙스 08-24 415
49466 사실 좌파는 독재를 좋아함. (9) 친구칭구 08-24 415
49465 조국을 까는 조선일보 (8) 칼까마귀 08-24 415
49464 김진태 "조국 끌어내려야..태극기 말고 분노의 촛불 들자 (4) 막둥이 08-24 415
49463 우리는 에어컨 쐬면서 집회한다. (1) 달구지2 08-24 415
49462 고려대 선배가 후배들에게 드리는 글 (4) 푸른나비 08-28 415
49461 삼성이 정유라 말 타라고 대여해준건 장학금같은거겠죠 (8) OOOO문 08-29 415
49460 문정부 = 선조정부 (32) 순둥이 08-29 415
49459 밑에 의사봉 븅딱 (1) winston 08-30 415
49458 유시민 말빨이 예전이랑 다르더라. (7) 쿠쿠맨 08-30 415
49457 김어준 방송도 명분을 잃은게 (13) 쿠쿠맨 08-30 415
49456 윤석렬 임명은 불가피했습니다. (2) 스핏파이어 08-31 415
49455 [비하인드 뉴스] 또 지역 감정?…나경원 "광주일고 정권" … (3) 2019사역자 09-01 415
49454 "논두렁 소설은 국정원 기획"..이인규 입을 열다 (2) 째이스 09-02 415
49453 조국 선친 노스트라 다무스설 (3) 두루뚜루둡 09-03 415
 <  6761  6762  6763  6764  6765  6766  6767  6768  6769  6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