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6-09 13:09
이잼 욕설파문 결정짓는 판결문 원본 공개.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416  

이제 끝남.

오늘 오전 이잼이 2014년 초 지방선거전에 성남일보 모용희(피고)의 녹취로 유포에대한 보도금지가처분사건에 대한 인용결정 판결문을 전부 공개했음.

꽤 길어 제가 오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이잼이 욕설사건에대해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내용아 판결문 속에 그대로 기록되어 원고(이잼측)의 손을 들어 향후 녹취록에대한 보도금지금지를 명령하는 인용문이네요.

내용 중에 주목할건,

1. 막내 이재문의 개인 블로그 주장과 폭행 피해자로 진술이 원고 이재명의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고 셋째 이재선의 정신적 문제로 인해 가족 머임에서 정신병원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공감인식을 했다함.
또한 둘째형 이재영 역시 블로그를 통해 동생 셋째 이재선의 정신적 문제를 지적하고 막내와 원고 이잼의 주장을 뒷받침.

2. 2012년 5월 28일에 노모 구씨 집으로와서 노모를 협박하고 불지르겠다고 뗑깡.
다시 2012년 6월 5일에 찾아와 '노모와 막내 이재문을 폭행상해로 약식기소'되었다고 판결문 9장에 명시하고 있음. 노모이 이후 무혐의가 났지만 이잼은 피해 당사자 노모와 동생 이재문을 통해 폭행이 있었다고 들었기에 검찰에 고소한건 분명하다는 점.

또한 이날 노모를 칼로 찔러버리고 싶다와 노모의 거시기를 칼로 어째한단 존속패륜을 저질렀다는 거와 형수 박인복의 가족도 형인 이재선의 정신 장애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라는 걸 호소했다함.

이후 7월에 원고 이잼이 형에게 항의전화했을 때 형수 박인복이 문제가 되는 녹취록을 동의없이 녹음.
그기서 형의 노모 패륜욕설은 철학적 사상이라며 말하며 6월 5일날 형의 노모 패륜언행이 있었음을 인정.

결국 2012년 7월 15일, 당당검사가 존속폭행특례법에 따라 형 이재선에게 노모 접근금지 가처분이 있었다고 말해줌.
ㅡㅡㅡㅡ
자 이래도 6월에 역을하고 7월에 폭행사건이 있었다고 거짓말을 믿을건가요? 판결문 기록도 거짓이라 주장할거임? ㅋ 노모로부터 접근금지가 7월에 있었네요? ㅋ 언젠 노모에대한 접근금지가 없었다고 주장한 안티들도 있었죠.


또한 형을 입원시킨건 이잼이 아니라 노모의 자필진술을 바탕으로 정신병원에 의뢰신청했으나 당시 시장으로 최종 결정권을 가진 이잼이 또 이 결정권을 가진 성남시장의 권력 개입을 걱정해서 승인하지않고 그냥 없던 일로 하여 냅뒀으나 나중 형수와 딸이 입원의뢰하고 동의한 신청서도 공개해놨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

정말 개같은 형수네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로니모 18-06-09 13:09
   
고소리 18-06-09 13:14
   
<또한 형을 입원시킨건 이잼이 아니라
노모의 자필진술을 바탕으로 정신병원에 의뢰신청했으나
당시 시장으로 최종 결정권을 가진 이잼이 또 이 결정권을 가진
성남시장의 권력 개입을 걱정해서 승인하지않고 그먕 없던 일로 냅뒀으나
나중 형수와 딸이 입원의뢰하고
동의한 신청서도 공개해놨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
개개미 18-06-09 13:14
   
그런 형수가 나와서 떠들어된다고 또 흔들린 분들도 계시더군요...

욕설 파문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니모 18-06-09 13:22
   
이런 팩트글은 읽지않고 무시하는 반명친문세력들이나 프락치들 ㅉㅉ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81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095
49477 김어준 방송도 명분을 잃은게 (13) 쿠쿠맨 08-30 415
49476 윤석렬 임명은 불가피했습니다. (2) 스핏파이어 08-31 415
49475 [비하인드 뉴스] 또 지역 감정?…나경원 "광주일고 정권" … (3) 2019사역자 09-01 415
49474 "논두렁 소설은 국정원 기획"..이인규 입을 열다 (2) 째이스 09-02 415
49473 조국 선친 노스트라 다무스설 (3) 두루뚜루둡 09-03 415
49472 조국 힘내세요 vs.사퇴하세요 지역 분포 (7) 엣지있게 09-03 415
49471 보면 볼 수록 지저분한 그림글자 탄돌이2 09-04 415
49470 바미당 오신환은 이와중에 스팀올리는 중 (4) 검군 09-04 415
49469 동양대 총장 (1) 칼까마귀 09-04 415
49468 kbs는 왜 가짜뉴스를 퍼트릴까? (5) Anarchist 09-04 415
49467 한일경제협회장 "日불매운동 안타까워..넓은 아량 가졌… (4) 막둥이 09-25 415
49466 여권의 정치인들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함. (16) 고독인 09-05 415
49465 100만 대군이 공격했는데 (4) MementoMori 09-05 415
49464 [단독]조국 딸 허위 인턴증명, 의전원 전형前 추가 조작 (7) OOOO문 09-05 415
49463 "조국 임명 철회하라" 전·현직 교수 200명 시국선언 (14) OOOO문 09-05 415
49462 윤석열 처벌 청원 6만 (3) 정일집중 09-05 415
49461 최성해 총장, 학자의 양심을 걸었다고??? (5) 째이스 09-06 415
49460 조국 청문회 아침 몇시부터? (2) 스포메니아 09-06 415
49459 윤적폐에 대해 뭘 속단하지 마라는 건지.. (11) Anarchist 09-06 415
49458 민주세력도 사후 최대한 정치적 보복을 해야지. (7) 스핏파이어 09-06 415
49457 김진태 이젠 빨갱이 시전! (6) winston 09-06 415
49456 "나경원 사퇴""나경원이 조국 살렸다" (1) 개개미S2 09-06 415
49455 이은재 논문 표절 따지기 시전 (7) winston 09-06 415
49454 저는 술마시다 자위당 얘들이 질문할 때 눈치깠음..... 강탱구리 09-07 415
49453 내년 총선 한일전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반드시 100% 투… (3) Anarchist 09-07 415
 <  6761  6762  6763  6764  6765  6766  6767  6768  6769  6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