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분석이라 봅니다.  야권분열은  비노와 반노들의 대립이었죠. 

비노인 의원은 대부분남고  반노인의원들은 대부분 탈당했죠.  몇몇 친노의원도 탈당해서 적을 옮김 분들이 계신데  솔직히 그분들은 한자리 차지하려고  옮겼다 봅니다.

국민의당내에서 내분이 일어날것으로 보여집니다. 너무 성향이 안맞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근데 문재인이는 머더러 국보위를 데려다 당 대표에 앉힙니까?
분란 일어나게..

분란 일어나게 만드는건 비노가 아니라 권력욕에 취한 본인들이 일을 만드는 것 같은대요.
거기 박영선이 이종걸이.. 비노들 나름 있어요.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이런 사람들이 선거때 친노당으로 안 보이게 만듭니다.

한 김에 이 사람들도 좀 내보내주세요.. 박영선이 좀 했습니까..
앞으로 분쟁을 일으킬 잠복한 세력이라 한 김에 깨끗이 내보내고,
분란없게 친노 운동권들만 똘똘 뭉쳐 가시기 바랍니다.
분란없는 모습으로 다음 선거도 수도권에서 대승할겁니다.

이분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박영선은 원래 나갔어야 될 사람입니다. 

비노와 반노의 대립이 맞구요.  이번공천에서 박영선이  국민의당으로간 일부 자기라인들

올리려고 공천 심사 하지 않았습니까?

비노들이 당연히 나름있겠죠

애초에 대립을 친노 가아닌  반노와 비노 세력이 한것이니까요 

그러니 국민의당을 이루는 대부분 분파가 반노 세력이겠죠

걱정마세요..
주승용이나 정동영이처럼 컨트롤 안될 인물은 아닙니다..
진짜 정동영이가 마음먹고 흔들면 맛 갑니다..

무조건 비노라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박영선 이런 사람들이 공천파문 일으킨거 아닙니까..

그나마 대의에서 붙잡아 준 것이 크고 박영선 또한 김종인과 같이 어느 정도 목소리를 높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