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지진에 여진 올 걸 생각 못하다니.... 조선일보도 사운이 다한 듯 ~

조선일보는 오늘 사운을 걸고 지진안온다에 옵션 몰빵했는데 제대로  마진콜 당했네요.

예상) 조선일보의 타이틀 준비

1. 수능 강행 -> 안전불감증 정부 세월호 사고 잊었나

2. 수능 연기 -> 대책없는 정부, 급작스런 수능 연기 수험 대 혼란.

두개 준비해놓고 결국 썼는데....."[조선] 59만 수험생 대혼란".... 근데 아침에 지진이 또 났네...결국.., 조선일보 대혼란

뭔 용빼는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따위로 기사 써 갈기고 멀쩡할 거라 생각하나요?

미디어 매체로서의 가치를 완전 상실할때 까지 삽질 계속하길 바랍니다 ㅎㅎㅎ

문재인은  탈원전이 바른 길이라며 고리 원전건설 반대.

그러나 민주주의 절차에 따른다며 숙의한 후에 결국 건설결정....그리고 어제 포항의 지진사태...

정치권 다들 꿀먹은 벙어리. 

그 와중에 국당은 옛생각 안하고 오히려 고리 원전 안전설계 다시하라고 개 솔 시전하다

문통 흉내내며 이코노미석 타고 포항으로 가..................봤자 ㅡ.,ㅡ  누가 좋아 반기겠음?

이와중에도 기자 대동,  사진 찍느라 장애인석에 앉아서 가는  꼼꼼함........으로  트윗 메세지나 챙기지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1등석만 제공 받아 탄게 13 ?  14번 이던가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포항 지진 현장을 찾아서도 "우리들 입장은 변함없다"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대립각을 세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1278

정신 못차리고   계속   알아서 자폭 ㅋ  .................6개월 전  대선 때  탈원전  주장한 사람 누구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