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임기중 초반은 신임 정부가 전임 정부를 적폐청산이라며 수사하고 후반에 가면 신임 중고 정부가 저지른 일이 누적되어 검찰이 신임 중고정부를 조사하는 것이 전통 아닌 전통이다.
문제인 정부가 한 일을 보라. 적폐 청산이라며 특수부 증원해 수사, 기소하고 중반이 넘어서자 특수부 줄이고 검경수사권으로 검찰의 수사 능력을 없애고 공수처 설치로 검찰의 고위공직자 수사도 막았다.
한마다로 문빨들이 말하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이란 청와대고 정부 여당이고 조사하지 말고 야당만 조사해야 중립이라는 것이다.
쪼국의 내로남불이 문제인네 편에는 따로 없다. 다 내로남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