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성 성신여대 교수·前한국노동연구원장 분석
'역대 최대'라는 정부 통계는 거품…"단시간알바 위주 성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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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방식인 '전일제 근로시간환산 고용률'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 1월까지 2.3%포인트(p)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단시간 일자리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통계청의 1월 공식 고용률과 정반대 흐름이다.
문재인 정부 집권 직전인 2017년 1월에 비해서는 총 2.3%p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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