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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대표(기독자유당)는 대중 집회에서 “코로나 전염병을 빌미로 문재인 정부와
구리시장이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려 든다”는 취지로 현정부와 구리시장을 연일 맹비난 중이다.
“신앙의 자유를 일개 시장이 문재인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해 버린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이 신앙의 자유는 정신적 기본권이나 절대적인 기본권이다. 이건 어떠한
행정권으로 박탈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저 주사파 정권이
통치하면 이렇게 예배를 중단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전광훈 따까리가 왜 신천지를 쉴드치지?
한통속 비밀 결사였니? ㅋㅋㅋ
쟤네들 입버릇이 공격할 때마다 주사파 드립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