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를 원하는건지.
투기를 막아달라는건지.
우선
조중동기타 토왜찌라시들이야 투기문제 자체가 지들 해처먹을 이권위한 꽃놀이패임은 당연
투기를 막으면 겉으론 자본주의논리로 투기조장을 시키며,
이번 전세대란같은... 떠넘기기형 부작용나오면 봐라 투기억제 실패했다 정권탓이다며...
투기조장의 본심과는 전혀다른 어쨌든 정권공격만 하면되는...
쌍끌이로 모는건 당연한데
근본적 문제는 쪽수?가 누가 더 많은지 해깔립니다.
진짜 투기원하는 쪽이 많은지. 투기 막아달라는 쪽이 많은지.. 이게 완전히 제로썸게임식으로 이해관계가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물론 사회적힘은 조중동 토건등 투기원하는 쪽이 훨씬 클것이나.
모르겠습니다.
한번 난상토론회 제대로 해봤슴.. 그래서 결론나오면(당연 안나오나, 내말은 누가 더 지지를 받나)
그 정당성이 바탕이되면 투기억제책도 훨씬 힘이 실릴껀데 란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의외로 투기찬성이 더 많으면(코가 꿰이던 이해관계가 많은부류가 더 많으면) 어쩔수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