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이 고의적으로 흘린 표창장 원본사진...
저게 지금 큰 문제가 됨.
검새들이 미침.
왜냐?
저기 사진에 은박대학로고 선명하게 보이죠.
원본아니면 절대 저리 안나온답니다.
그리고 대학총장 직인 보이시죠.
인주로 직접 찍은거랍니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붉은색 농도차이가 확연하죠.
위치도 삐뚤어져 있고 약간 밀려있죠.
자,
여기서 문제는 검새들이 확보한 것이 원본이 아니라 직인이 검정색인
복사본이랍니다. 원본확보 못한 모양이랍니다.
저 원본 확보하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
저게 왜 문제가 되느냐...
만약 저 직인이 인주로 찍힌 것이라면 검새의 논리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위조가 될 수가 없답니다.
똥양대 직원말로는 직인은 본관에 비치되어 있고, 직원이 항상 지키고
퇴근 후에는 금고에 보관한답니다.
6일날 자왜당 찌꺼기들이 제출하라고 제출하라고 했어도 안한 이유가
누가 조국후보 측에게 미리 코치해 준듯...
전 박지원의원이라고 봅니다. 구속당한 경험이 있어 검새들 행태 잘 아니까.
박지원 의원이 요물은 요물인 듯...
만약 저 원본을 조국후보 측이 가지고 있다면
흑백복사본만 가지고 소환조사도 없이 똥양대총장의 허언만 가지고
정치적 기소를 했다는 것이죠. 명백한 정치적 기소...
그게 드러날 듯 하니 계속 피의사실 흘리는 겁니다.
검새들이 미치는 중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검새들이 원본확보에 매달리는 모양입니다.
여하튼 박지원의 노회함은 민주당 전체보다 훨씬 뛰어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