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는 그냥 입다물고 있었어야 했음.
위대한 아가리 장제원의원님도 마찬가지...
이전 글에 내가 최성해가 검찰과 딜 할지도 모른다고 했었음.
워낙 약점이 많은 인간이니...
소환조사 후 계속 제 정신 아닌 사람처럼 횡설수설...
씨방새부터 시작해서 기레기들은 그게 뭐 대단한 증거인양 보도...
결국 최성해나 떡검은 지들 수작에 지들이 뒤지는거...
명확한 근거도 없이 조작으로 가능하다 판단하고 기소하다
니들이 역공으로 뒤질껴...ㅎㅎㅎ
아래는 저의 이 전 글...
이제 문제는 총무복지팀 실무담당자임.
학교방침대로 했는데 총장이 나몰라라 맘대로 지껄임.
그러면 실무담당자는 미침. 왜냐? 뻔한데 총장이 저러니 미치는 것임.
총장 직인 총장이 날인하는 것보다 담당직원이 대리날인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그럼 불법인가? 아니거든. 그게 불법이면 졸업장을
일일이 총장이 다 찍게. 너무 당연한데 사무실 다 뒤져 가져감.
그러면 엉뚱한 학교비리 나옴. 완전히 환장하는 것.
이제 떡검이 예전처럼 딜 들어가서 개판치다 들키느냐
아니면 븅신취급 받느냐 2가지 갈래에 선 듯.
뭐 떡검이 구속운운... 지랄하고 있네.
마약 대량으로 들여온 시제이회장 아들놈도 불구속하고
압수수색영장 발급 후 이틀 지난 시점에야 영장 집행하는
떡검주제에... 뭔 건덕지가 있어야 영장발부를 요청하든 말든 하지.
떡검 먼지털기가 국민 분노와 비웃음 살 날 얼마 안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