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총장 직인 오려낸 파일' 확보<앵커>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에 적힌 수상 날짜 이후에 역시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아들의 동양대 상장에서 총장 직인 부분을 오려내 딸의 표창장 위조에 사용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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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실사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