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시니 또 개소리 한다

그건 니 주특기잖아

아...님이요?

그래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이랑 3당 야합을 한 건가요?

이번에 문재인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여당을 포함한 정부의 지지율은 떨어져 나갈 겁니다.

억지예요..  쌀을 이제 씼어서 올려놨는데  밥달라고 땡깡부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꿀껀 빠꿀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바꿔 나가야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고 변할수 환경을 만들어야죠.

나는 그동안 최저 임금이 최하위 마지노선인 줄 알았는데, 알바생 위에 차상위 근로자들이 최저임금 적용받고 있었음... 어이가 없다.

나를 보자니 수긍이 가고 민노총을 보자니 이해안되고.
그 어떤 헙의책이 나와도 여야가 있는한 아귀는 생길듯 합니다.
접정선에서의 타결..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장치에선 보질 못했네요.
10년 뒤... 그렇게 바래 봅니다.

정치를 일희일비 할수없는거고...
좀 더 지켜봐야죠.
노통이 이렇게 죽었죠.
때쓰는 애들 때문에
급한분은 이번 지선에 정의당이나 자한당 찍으시고
담총선에도 맘에 안들면 정의당 찍으세요. 어차피 같이 못갈분들 정의당 드려야죠

이번 개정안이 필요한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보안할 부분도 많습니다. 보호대상에서 피해가 예상되는 사람들의 존재도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이번 개정은 어찌보면 부동산 보유세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절대적으로 부동산의 값어치가 떨어지는것에 몸서리쳐하던 성향을 가진 절대다수의 유권자 및 그런 프레임을 여론화시킨 기득권. 그 둘 양쪽에 눈치를 보는 정치인들이 보유세 인상을 입밖으로 내놓는적이 없었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올라도 말이죠. 최저임금제로 많은 다수가 통상임금 상승의 덕을 보고자하는 그 심리는 이해하지만 그 제도가 왜 생겼고 어떻게 적용되야 맞는지를 고려한다면 그런 이익을 포기할 줄 아는것도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건강한 관용의 자세가 아닌지...

문재인이 거부권 행사하면 문재인은 정말로 바보인 거죠.
참모들이 가만히 보고 있는다면 직무 유기고요.
최저임금 후유증을 말하는 경제학자들이 모두 조중동과 경제신문의 뇌물 먹고 그러는 거 같나요?
애초에 작년에 무리하게 올리지 않았으면 일자리안정자금 3 조도 쓸 필요없었고, 자영업자 표 떨어질 걱정도 덜었을 거고, 올해 기대감이 높아진 노동계 달래기 힘들어질 일도 없었을 거고.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의 70 %가 중산층 집안 소속이라는데, 나머지 30 % 의 사람들을 도울 생각을 해야 도덕적으로도 맞는 거지. 거기 편승해서 자기들 월급 올릴 생각만 하니, ㅉㅉㅉ.

이번 개정안 전 찬성합니다. 일단 시급이 오르잖아요.  뭐가 문제죠??  물론 연봉 4~5천만원 받는 노동자들은 임금이 안 오를가능성이 높지만... 그래서 들고 일어나나요?? 좀 이기적이에요.

근로시간 단축도 같이 시행하고 있어서 이번 개정안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일자리가 늘어나니깐요.

급격한 개혁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거든요(기득권층의 반발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고 근로기간이 줄면 생산성이 안늘면 산업체를 옮기거나 폐업해야되요
들어오는 돈이 없는데 먼 기득권입니까?
이런게 딜레마입니다 중소기업 자영업이 돈이 엄청들어온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한계입니다

다 선거때 스스로 입방정 떨었기에.
만약 문정권이 지금도 야당같앟으면
100프로 떨거지들 다데려와서 반대했을거 .
그래서 제발 국민들도 정치인쓰레기들이
공약많이 하는넘일수록 경계해야함.
차라리 부정부폐 잡겠다 그 공약 하나만 건 후보가
더 믿음이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