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페미 말이면 "분부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다 들어주니 젊은여성들의 버릇이 조옷같이 들었습니다.
문정부의 페미니즘이 여자가 뭘 잘못해도 여혐으로 커버치게 만들었어요.
여경이 뺑소니를 치고 여자가 토막살인을 해도 여혐으로 몰고 가네요.
참으로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를 문빠들이 손수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정부의 일방적 페미정책이 사회갈등을 일으키고 출산율 하락을 만들고 국가경쟁력 악화를 초래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