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은 주로 뇌를 남한테 저당잡히는걸 좋아하는 듯 ㅋㅋ


생각은 SNS 에서 대신 해주고

지령은 김어준이 내려줌 ㅎ

다들 자기 같은줄 알지...
왜구들이 툭하면 매수 운운 하는거랑 같음
어찌 그리 똑깥같을까

상상력이 풍부한거냐?
아니면 내면화된 날조적 사고의 한계냐?
아니 무슨 반박을 들으면 논리적 반격을 할 생각을 못해

저걸 보고 이해할 정도면

그 정도 지능 맞음 ^^

660언에 인생과 양심과 나라를 팔어먹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닌듯~!

전혀 비유가 맞지 않음.
고위공직자는 자신과 배우자 소유의 3000만원 이상의 주식은 매각하거나 위탁관리해야 하는데 매각을 피하기 위해 위탁관리를 택한 것임. 그런데 위탁관리자가 오촌 장조카임.  그리고 위탁관리에 맞기면 주식 운용에 관여하면 안 되는데 주식운용에 관여 했음. 실제적으로 직접 주식관리를 한 것과 같은 것임. 거기다가 오촌조카는 쪼국이 투자했다고 떠들어 대면서 정부 지원 관급공사 기업에 투자를 했음. 무슨 자주가는 단골식당 같은 소리하고 있네.

판단할 주제도 안되는 인간이 무슨 판단을 하고 자빠졌는지.

바보네 이시키ㅋㅋㅋㅋ
펀드 자체가 위탁과 같은거고
5촌이든 18촌이든 거기 운용에 관여를 하든 않든
그건 고위공직자윤리강령에서 처벌 조항이 없는것이라 의미가 없음 ㅇㅋㅂㄹ 벌레야?
그래서 먼저 물어보고 펀드를 가입한거란다
그리고 정부지원 관급공사에 투자한건 코링크-블루펀드-웰스cnt 순으로 간거고
거기서 웰스가 직접적인 와이파이 사업을 따냈으면 문제가 될수있지만 최종 탈락했고
다른 관급공사란 지자체 지역 중심 사업이라 중앙정부와는 관련이 없는거란다 멍청한 벌레야
관급공사는 우선 입찰권이 지역 업체 우선이란다
그래서 업체들이 지역 사무소를 따로 운영하는거고
또 그것도 나라장터에서 입찰로 진행되는거라 중앙정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단다 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