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3-13 11:31
노무현의 친구가 물었다 “文대통령, 와 이랍니까”
 글쓴이 : 자유와번영
조회 : 415  



2013년 정계를 은퇴한 뒤 7년여 만에 침묵을 깬 김정길 전 장관은, 문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으면 재·보궐선거에 공천하지 않는다’고 정한 당헌을 바꿔 이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것에 대해 “옳지 않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은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내 편만 챙긴다”고 비판했다. 검찰 개혁을 둘러싼 갈등 끝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한 것에 대해서는 “결국 그를 정치판으로 불러낸 건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01391&rankingType=RANKING


노무현은 그래도 법과원칙은 지키려고 했고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자체는 존중했던 인물이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텐빠동동 21-03-13 11:32
   


늙고 무식한 백수한테는 못이김.... ㅋㅋㅋㅋ
강탱구리 21-03-13 11:35
   
친구를 배신하면 친구냐? ㅋㅋㅋ 아무나 데리고와서 친구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끼는대로 21-03-13 11:39
   
,
활인검심 21-03-13 12:22
   
노통 돌아가시게 만들고 그당시 지금처럼 분탕질 쳤으면서
이젠 그때 사정 다 들어나서 이제와 말바꾸는 거 봐

문통도 노통처럼 몰아가는 패턴 뻔히 보이는데
노통을 들먹여? 진짜 질 나쁘다
낯짝 참 두껍다.
철면피 제거 수술하면 얼굴이 다 떨어져 나가겠네
AjoC 21-03-13 12:36
   
토왜만큼 저런 배신자들도 역겹다.
밥이형아 21-03-13 13:19
   
노통 친군데 좆선일보랑 인터뷰 하면서 문재인을 깐다?
노무현의 자랑거리가 문재인이라는 친구를 둔건데?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학교 다닐때 나랑 맨날 싸웠던 새끼도 동창회 가면 친구 취급은 해주니까
친구는 친구일지도 ㅎㅎㅎㅎㅎ
검바람 21-03-13 15:24
   
애쓴다..쪼다야~~
검군 21-03-13 15:25
   
살아계실때는 검찰에게 한창 당할때는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자칭 친구가 많이 생기네...하긴뭐 장성민이 DJ적자라는 기레기들도 있으니...가롯유다가 예수님 수석제자냐?
검군 21-03-13 15:27
   
동창회에 나가면 인간취급못받는 소위 "친구"도 많기는함.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3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36
49402 유권자 1%는 43만명 인가요? (5) 진실과용기 03-12 414
49401 자기나라가 침략당하고있는데 (5) 아차산의별 03-13 414
49400 김연철, 청년들 북한 가라?…"젊은 세대에 남북경협이 희… (5) HeavyRoc.. 03-14 414
49399 또 드러난 김연철 발언… "천안함·연평도는 우발적 사건 (9) HeavyRoc.. 03-14 414
49398 다스뵈이다 53회 (1) 그림자13 03-15 414
49397 주사파에 대해서 논하면 불리할텐데.. (3) sariel 03-18 414
49396 29개역사학계 " 왜구야,물러가라!" (3) 진실과용기 03-19 414
49395 야당 원내대표 vs 대통령 후보 끝발 비교 (10) pppopop919 03-19 414
49394 장자연김학의 특검 찬성70% (3) 콜라맛치킨 03-20 414
49393 역시 개독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4) 주말엔야구 03-20 414
49392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 정리랍니다. 그림자13 03-21 414
49391 "靑추천 인사 탈락하자 청와대가 환경부 질책" (6) pppopop919 03-21 414
49390 베츙이들은 이게 중국과 함께 가겠다로 읽힌다며? (8) 그림자악마 03-21 414
49389 "지만원 5·18 왜곡, MB정부가 지원..기밀자료 받아 가공" (2) 그림자악마 03-21 414
49388 남경필아들 마약밀반입 및 상습투여 (1) 수정아빠 03-22 414
49387 버닝썬 마약복용과 유통죄가 불구속 수사? (5) Mudhutmonkey 03-23 414
49386 한반도 운전자 난폭운전하셨네 ㅋㅋㅋㅋ (12) pppopop919 03-23 414
49385 기관총 사진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뭐지? (15) pppopop919 03-24 414
49384 기관총 경호가 불편하신분들은 그러니깐 (5) 전사짱나긔 03-24 414
49383 기관총 원래 들고 다니는 거임 (2) 어이가없어 03-24 414
49382 좌파 쓰레기 조작 선동수준 (21) 화답 03-24 414
49381 기레기들 덕에 말레이시아 총리실이 응답했음. (3) 호태천황 03-24 414
49380 청와대 기관총 경호 논란 - 전 경호부장 "뭘 모르고 하는 … 호연 03-25 414
49379 “속국 근성 비겁한 X민족" 日후생성 간부의 혐한 (3) 초록바다 03-25 414
49378 국가의 미래를 정치적이익을 위해 팔아먹은 자한당을 규… (16) 민주시민 03-26 414
◀  <  6761  6762  6763  6764  6765  6766  6767  6768  6769  67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