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1131108752
친동생 운영 ㄱ사에 2000년대 초반부터 신축공사 몰아줘
ㆍ교육부 2015년 감사에서 적발, 최 총장 1000만원 벌금형
ㆍㄱ사는 조 장관 논란 터지기 직전 홈피에서 동양대 수주건 내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을 제기한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십수년간 학교를 운영하며
친동생이 경영하는 건설사에 학교의 각종 공사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교육부의 2015년 감사에서도 적발됐고, 최 총장과 동생은 입찰방해죄로
각각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사립대학이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특정 건설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행위는 사학비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몰아 준 총금액...172억
현암 학원 건....400억
동생 이름이 최종해( 동양종합 건설)
지금은 대구 건설협회 대구지회 회장.
현재 동양종합건설 홈피에서 동양대 수주건 삭제하고 난리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