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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2 09:48
2010년 12월 1백여개 학교 급식‥허용치 최대 100배 농약 검출.
 글쓴이 : 유럽야구
조회 : 1,645  

자. 알바생들 이건 어떻게 변명 댈지...


2011년 9월 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배식이 한창입니다.

작년 12월 이 학생들이 먹은 부추 반찬에서 '카벤다짐'이란 농약이 법적 허용치보다 10배 넘게 나왔습니다.

정부가 학교급식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전국 146개 학교가 허용치를 초과했습니다.

기준치의 100배 가까운 농약이 검출된 곳도 있었습니다.

투명SS] 3만 7천여 명의 학생들이 기준치 이상의 농약에 노출된 셈인데 초등학교가 54%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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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러스 14-06-02 10:12
   
그나마, 박원순 시장 때 엄청남 비율로 줄어든 것이군요. 돌이켜 보면, 박원순 시장처럼 투명하게 일을 처리하니, 문제점들이 모니터링에 걸려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그래서 문제의 확산이 중지되거나, 줄어들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극우들은 금전적 이득만 고려하여, 문제를 고의적으로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은폐하여 문제가 커지거나, 대형 참사를  일으키지요. 더욱이 문제나 참사를 해결함에 있어서도, 사람보다 익권을 먼저 따져서, 사태의 수습을 더 어렵게하고 희생을 더 키우지요. 참 버러지 스러운 뻔뻔스러운 해결 방법입니다.
겨울 14-06-02 10:26
   
착각속에 사는군.

박원순도 털고 오세훈도 터는거지 국민이 뭔 오세훈 따까린줄 아는구만.

이딴 글 싸지른 게 더 한심하다.변명? ㅋㅋㅋㅋ
지들이 원숭이 쉴드질에 미쳐서 국민들이 지들인 줄 아네.
     
유럽야구 14-06-02 10:30
   
근데 오세훈 전 시장이 제대로 책임은 지고 물어났는가?

2010년 10월에 터진 일을 2011년 9월에 보도한 이유는 뭐고?

오세훈 전 시장은 이미 2011년 8월 26일에 물어났는데?

그리고 그나마 박 후보가 투명하게 일을 처리해서 크게 준거라는 점은 알아야한다.

솔직히 박 후보가 오세훈 전 시장을 엮으면서 농약검출이 오히려 크게 줄었다는 점을 삼아 치적 이야기 할수 있었지만 안한 건 그만큼 상대방을 흠집내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기때문 인점 알아둬야한다.
     
허큘러스 14-06-02 10:32
   
털면 자신 있으신가? ㅋㅋㅋ

난 오세훈이나 정몽준이가 털면, 100배정도의 쓰레기가 더 나올것 같은데? ㅋㅋㅋ

핵자뻑하는 거 보니 참 궁하긴 궁한가 보구만. ㅋㅋㅋ
          
겨울 14-06-02 10:34
   
내가 오세훈이냐?

니들은 사리분별이 안되냐?
능력되면 털고 잘못한거있으면 댓가치러야지.
뻔한소리 어렵게하네.

원숭이도 당연히 마찬가지고
---------------
경고/누적경고 마지막
               
허큘러스 14-06-02 10:46
   
똥싼놈이 방구뀐놈보고 뭐라고 하니 웃긴일 아니냐?

더 웃긴건, 옆에 있던 어떤 10충 버러지 색뀌가,  진짜 똥싼놈은 뭐라 안하고, 방구뀐사람

한테,  너 똥쌋지 하고 놀려대고 있다는. ㅋㅋㅋㅋ

왜 댓글 안달아주니, 이젠 댓글로 분탕칠려고?
---------------
경고2/누적경고 마지막
                    
겨울 14-06-02 10:49
   
본인 수준 인증 그만하셔도 됩니다. 알고있어요.
                    
가생홀릭 14-06-02 10:52
   
걍 신고 하시죠
     
아롱사태 14-06-02 11:12
   
비겁한 변명요 ㅋㅋㅋㅋㅋ
박원숭이도 털고 오세훈도 털고 정몽준이도 털고 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쉴드가 오세훈,정몽준이쉴드보다 백번은 쉬운쉴드 ㅋㅋㅋㅎㅎㅎㅎㅎ
마이크로 14-06-02 10:32
   
네 오늘도 개버러지들은 여전하시네요~
---------------
경고1
     
겨울 14-06-02 10:35
   
기대를 안 져버리는 리플
     
허큘러스 14-06-02 10:47
   
어디서, 아침부터 10충 버러지 색퀴 한마리가,  농약 쳐먹었나 지랄 발광을 하네요. ㅋㅋㅋ
          
겨울 14-06-02 10:50
   
에혀~~
               
아롱사태 14-06-02 11:12
   
오늘도 버러지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ㅎㅎㅎ
          
마이크로 14-06-02 11:01
   
우리나라 농약의 미래는 밝네요~
버러지들 덕분에 선거후에도 농약에 관련 일관성있는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소시유리 14-06-02 10:56
   
문제는 거악인지 소악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죠. 소도둑놈도 바늘도둑놈도 둘 다 도둑놈이 되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것은 소도둑놈은 도둑놈이고, 바늘도둑놈은 도둑님이라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학교급시게 청정한 식자재를 공급하게 한다가 목적이고, 목표죠. 그리고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신뢰성에 의문부호가 찍힌 것이 지금의 상황이죠. 그리고 그 의문보호를 지울 책임은 박원순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무상급식을 이유로 시장에 오른 사람이 박원순이니까요.
     
소시유리 14-06-02 11:01
   
그 무상급식을 이유로 식자재공급과 관리에 대한 책임은 서울시에서 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런 서울시의 관리책임을 가지게 된 원인은 박원순이 시장이 되어서이고요
          
유럽야구 14-06-02 11:40
   
제대로 아시고 이야기 하셔야죠. 애초에 친환경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식자재 공급하고 책임을 준건 오세훈 시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박 후보가 시장에 취임이전에 이미 무상급식은 진행중에 있구요. 오세훈 시장이 사퇴한것도 무상급식 반대로 인한 선거율이 크게 밑돌았기 때문에 된건데 그걸 박 후보가 시장이 되었다는 이유로 묻어 가면 안되죠.
유럽야구 14-06-02 11:46
   
박 후보에 뭘 턴다고 그러는지.ㅋㅋㅋ 오히려 오세훈 시절 농약검출횟수가 박 후보가 시장되면서

대폭 준것을 알수 있을거다.

늬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감사원 결과서 보고 비교해봐라. 얼마만큼 줄었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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