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급식, 이런 저런 사회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농약 무상 급식으로 인해 초등생이 집단 사망한 외국의 사례도 확인되는군요.
좌좀들이 주장하는 게 오세훈이든, 문용린이든, 상관없으니, 털어서 죄가 있으면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그 대상에서 당연히 박원순도 예외는 없을 거라 봅니다. 선거후에 박원순이 설사 당선되어도 문제 제기는 당연히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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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원순 "급식 농약검출 업체·지자체 연대 책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7&aid=0000188967
2013 인도 초등생 집단사망 급식에 살충제 확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569700
2014 ‘농약급식’ 바퀴벌레약 주성분 검출 충격!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6067
서울 경기 100만 학생에 농약급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40601.9900218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