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입니다.

여기서 뭐합니까? 빨리 다음 사이트 돌아야죠.
에휴...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지...

특정인의 글의 내용이나 올리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는 읽지 않는다는 발제글의 내용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고 저도 그렇게 반응하는 분이 있으니까요.(다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대놓고 언급하지 않을 뿐입니다만..)

다만 제가 언급하고 싶은것은.. 지금 이 댓글 같은.. 특정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폄하 입니다. 위에 분의 직업이나 삶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신지는 잘 모릅니다만 이런 식으로 대놓고 비하하고 비난하는것은 참으로... 안타깝군요. 솔로윙픽시님은 참으로 잘 먹고 살고 있으신모양입니다. 다른 이에게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지 라는 표현을 쓰실만큼 말이지요. 저도 나름 그럭저럭 4식구가 먹고 살만큼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표현을 듣거나, 제가 다른이에게 그런 표현을 쓰는 장면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군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사연이 있고 삶이 있고 변명이 있는 법이지요. 그 사람의 글의 내용에 대해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식의 글은... 참으로 눈에 거슬리는군요. 이분 보다 더 많은 글을 여기에 올리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그분들 또한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다른 이를 비난 하는 방법으로는 참으로 안타까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잘못됀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기전에 정확한 상황판단을 먼저 해야하지 않나요?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무수히 지적을 해왔고, 그것을 무시해온 사람에게...
말마따나 진짜 모하는 사람인지 님도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본인은 그런 행동에 대해 상상하기도 싫다고 말하지만,
증명을 할수도 없는 인터넷에서 그런 식으로 자신을 포장한 다음 상대의 행동을 비난하는 방법은...
좀 많이 익숙하네요. 이런 지적을 하는 소위 자칭 우파를 많이 봐서요.

본인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본인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안타깝다고 자위하는걸로 보이네요.

잘못된 행동이라는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냥 본인들 정치적 의견에 반하는 글을 꾸준히 봐야되는 게 불편한 거 아닌가요?

저는 제 의견 꼬박꼬박 붙여서 해당 언론 자료위주로 글을 올리고, 관련있으면 과거 보충 언론자료들도 첨부하고 있으며, 좌좀들의 출처 요구에 따라, 항상 관련 링크 첨부하고 있고, 가생이 오랜 이용자로서, 규칙 준수하며 짬짬이 가생이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잘못된 행동이 있는 지 말해주세요.

예 일베 자료 퍼오시는라
고생 많으십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반대로 같을수도 있겟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가지고 논하는것인데...

님이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변경하거나, 잘못을 인정한적이 있나요?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글의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좌좀?으로 모는 사람이 아니었던가요?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도...
모가 잘못됀거냐? 묻는게 더 문제라고 스스로 생각은 해봤삼?ㅎ

이런 지적도 단지 정치적으로 반대입장이라 하는것으로 우기고 싶겠지만,
님하는 우파도, 보수도 아니랍니다. 우긴다고 통할거라는 착각은 하지마세요.

거듭말하지만, 제가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저 혼자의 망상이 아니라, 언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님이 제가 인용하는 언론을 틀렸다고 한다면, 그건 언론중재위원회나 방통위 소관이며, 저의 글쓰기 행태에 대해 뭐라는 건, 제가 가생이 규칙을 어기지않는 전제하에서, 개인적 간섭에 더도 덜도 아닙니다.

일단, 님 스스로 제가 글 세개쓰고 갔네 뭐네 하지만, 글 세게에 관한 사항은 예전에도 말한 적 있는데, 가생이 규칙도 규칙이지만, 네개를 쓸 수도 있고, 더 쓸수도 있지만, 더 많은 글을 쓰게되면, 글들에 대한  답변이나 또 다른 의견피력등등으로, 개인적으로 자꾸 가생이에 신경이 쓰여, 제 개인 생활이 무너지는 한계를 스스로 정한 것이고... 등등으로 제 기준에서 판단하는 일입니다.

도대체 글 세개 쓰는 거 연속으로 쓰는 걸로 비난받는 다는 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님이 운영자의 입장에서 제게 뭔가 말을 하는 거라면, 제가 님의 의견을 따를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회원대 회원입장에서 익명의 자유게시판에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주제넘은 일 아닙니까?

이미 저 자체에 대해 틀렸다는 기본인식을 가진분이 오히려 프리워커이신 거 같은데, 뭐 어찌 생각하든 상관없긴 합니다.

다만, 그나마 말이 통하길 바라본 건데, 의미없었네요.

수고하시구요. 님 생각과 달리, 가생이 운영원칙하에서 앞으로도 가끔 시간에 쫓겨 못할때도 있겠지만, 님들이 욕하는 수구꼴통 못지않게 썩어버린 좌파 퇴보세력들의 썩은면을 꾸준히 올리긴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허미... 또 우기고 잠수네여. 틀린 부분의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없고, 오로지 틀린 언론?이 문제인데..
또, 그 곳에서 틀린 자료를 가져오면서, 여전히 본인은 잘못이 없다?
너무나 흔하디흔한 유체이탈 화법...
여전히 공주님하가 즐긴다고 하지만, 이젠 본인 스스로도 지겹지 않삼? 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스스로의 행동패턴의 대한 모든 이유?는.... 우파? 좌좀척결?.. ㅎ
잘못됀 행동과 신뢰를 요구하는 지적을 그런 식으로 우기면 됀다고 생각한다면 님하의 착각이에여.

제가 어떤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지요? 다른 이의 삶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오라 저 댓글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이며, 글의 내용이 아닌 그 사람 자체에 대한 비난 같은 식의 댓글에서의 언급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 포장인지 정말로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저는 자칭 우파 맞습니다. 제가 스스로를 우파라고 말하고 돌아다니니 자칭 우파 맞지요. 제가 이런 글에 대해 얼마나 자주 투덜거리고 돌아다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글을 자주 보셨다니 제 글을 보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비난받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정말로 그 사람의 직업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근거 없는 비난을 하지 말라는데 너도 모르니까 다른 이가 무슨소리 하든지 아무말 하지 말라는 식의 대답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클라이넨님의 말씀은 좀 핀트가 엇나간 것 같군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중지인지 검지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걸 갖고 장문의 글을 쓰며 비꼬시는 것도 딱히 고상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 보고 보스 눈치보는 남조선 집사라고 고인 능욕같은 쓰레기 글이나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하루 글 3개를 동시다발적으로 투척하고 가는 꼬라지가, 그야말로 무능한데다 썩어빠진 정부의 가려운 항문을 시원하게 빨아주는 댓글알바들의 행동패턴에 부합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정상적인 토론을 위해 오는 게 아니라, 할당량을 채우려고 오는 거다 이 말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알바면 알바답게 할당된 글이나 올리고 사라질 것이지, 뻔뻔하게도 '취미입니다' 라고 지껄이는 꼴이 한심스러워서 느낀 대로 적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매국노 일당들의 유지를 이어받은, 이 나라의 중심부에 깊이 뿌리내린 살찐 기생충들의 나팔수인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일말의 부끄러움이라도 가지라고 하는 말이란 겁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이 시궁창이라 외국에서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갑니다. 온건한 말을 하고 싶어도 울분이 터져서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네 그래서 저분 글은 저도 읽지 않습니다만... 발제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불만이 전혀 없다고 언급하지 않았던가요...? 댓글에서 다룬 그 개인의 직업에 대한 비하에 조금 투덜거렸을 뿐입니다. 이런 것이 가생이에서 자제하라고 주의하고 있는 그 저격의 예가 아닐까 해서 말입니다.

그 사람의 글의 내용으로 비난하자는겁니다. 감정적으로 비꼬고 비하하는게 도움이 되신다면야...

예
님처럼 정몽준도 일베자료 퍼나른데
님 클라스 정몽준이네요
축하드려요
일베충님

발제 글 올리는 거야 자유지만 가끔은 퍼 오지만 말고
자신이 주장하는 사적인 글도 보고 싶네요
이쯤 되면 대답 없는 메아리 아니겠어요?
광신도를 보는 느낌이랄까?

님이 글을 안 보시는 것 뿐이지, 제 주장이 빠진 글은 거의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의 좌좀들 글, 특히나 하루 다수의 글을 올리는 좌좀들의 글은 출처도 없고, 의견도 없는 글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제가 딱히 님들과 의견의 대립말곤 뭔가 잘못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또 자칭 진보 좌쪽인사들이 댓글 폭격하고 갔네?

아니 그쪽 입맛에 맞는 기사 몇개씩 올리는 인사는 괜찮고 반대쪽 인사가 올리는 기사는
눈살찌푸리는 외눈박이들이 우리나라를 걱정해?
진짜 개가 웃을일

흐미... 나름 중도우파인데도...
님하같은 자칭 애국보수?, 자칭 보수우파?라고 우기는 사람들땜시 챙피해서 우파라고도 못하고 있삼.

보수, 우파, 애국, 어버이... 진짜 이 좋은 말들이 엄한 인간들땜시...
세종대왕님께 부끄럽다니깐... ㅋ

우익들은 뇌가 우쪽으로 쏠렸나 한쪽만 맞다고 계속 그러네. 쯔쯔

하다하다, 얼마나 깔게 없으면 글3개씩 올리는거가지고 ㅎㅎㅎ

겨울님이 대개 반박하기 힘든 fact들만 골라서 글쓰니까 그럴겁니다.

-_- ;;;; 몇분도 안돼서 까뱔려지는 구라+선동을 그곳에서는 fact라고 하죠.

그런 선입견을 가지신 분에게 제게 여태 댓글을 달며 상식이라도 있는 줄 알았던게 불찰입니다.

이래서 가입하고 얼마안된 분들은 본색을 드러내기까진 상대를 안하는게 좋은 듯 싶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전 이젠 님하 글 자체를 아예 보지도 않아요.
전엔 나름 논의를 해보고, 댓글도 달았지만, 어떠한 상식과 신뢰...
그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아예 발제를 새로 낸거임.

신뢰, 상식, 우파, 보수... 이 단어들 다 님의 변명거리일뿐이잖아요.

몇몇 사시들이 보이는군
쓰레기통 자료만 모아서 복사하기가 팩트?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발제할 능력은 없으시면 저런 복사하기라도 하세요

매번 현실불만 가지고 빈정대기만 하는 너님보단

발제올린사람이 나아보여서요

똥퍼서 님 입에 부어주면 퍽이나 좋겠네요.

너님도 도찐개찐

워드패드에 글 작성한 후 올리면 잘 못 된일인가요?
신문기사나 여타 근거를 인용하고나서 자기주장하면 잘 못 된건가요?
아무 근거 도없이 감성팔이 쓰는 좌좀 들에겐 이상하겠지요.
뜬금 없이 아!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에 그립습니다. 오 그립습니다. 으 그립습니다의 내용도 없는 감성팔이 댓글. 누군가 우파쪽 글 쓰면 다짜고짜 일베충! 벌레! 어쩌구. 좌좀들은 사실이 아니라 결론에 맞춰 글을 쓰니 지들끼리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