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 박근혜
경상도 지역 후보토론에서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
이라 하면 큰일 나는것 처럼 말 하내....ㅋㅋ
박정희가 독재자가 아니면 머란 말인가?
군대를 동원해 권력을 얻고 헌법을 고쳐 가며
장기 집권 했는데 독재가 아니면 먼가?
박정희가 독재자가 아니라는 뉘양스의 정치인,언론,학자들 보면 무섭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똘아이 사단장이 여의도로 밀고 올지도 모르고
누구든 대통령 되면 헌법 고쳐가며 장기집권 할려고 들지도 모른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이런 경우 독재는 아니라고 손 놓고 있을건가?
지금 군대로 밀고 내려와 쿠테타 성공한 군사정권이
박근혜 정부보다 정치 못하리란 법도 없다
경제도 또한 잘 해서 나라 더 살기 좋게 할수도 있다.ㅋ
이럴때 우린 박수치고 좋아해야 하냐?
박근혜 자신도 저걸 좋다고 볼까?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고무줄인가?
박근혜 스스로 박정희가 쿠테타 인지 혁명인지
독재인지 아닌지 말야 봐야 한다.
그나마 5.16을 쿠테타라고 말하고
박정희 독재자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나라 국민의식도 정치도 이정도 성숙된 거다.
이승만 처럼 독재하다가 비참한 말년을 보내고
박정희도 독재하다가 납덩이 먹는걸 직접 보여주니 무서워 못하는거지
가만 있었으면 우리나라도 태국 마냥 쿠테타 세상 됐을꺼다
태국도 쿠테타 처음 일어났을때 국민들이 관련자들 전부 엄하게 처벌 했으면
지금의 태국보다 휠씬 발전된 정치 태국이 됐을꺼다
유야무야 봐주니 나라꼴이 저따구 된거지
5.16이 실패하고 전부엄벌을 받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더 성숙한 나라가 됐을꺼다.
박정희가 정부가 경제에 밑거름 됐다고?
계속 살아서 그 밑에 놈들까지 계속해서 단맛을 더 봤다면
정치적 이기심과 혼란에 결국 경제까지 파탄났을꺼다.
5.16도 혁명이니 개소리 하며 미화 해봐야 미래에 좋을것 없다
우리나라 정치 언론 학계는
박정희가 독재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짚고 가야한다
"역사적 판단은 후손들에게~" 어쩌구 하면
미루는 인간은 이바닥에 처음부터 발을 들이지 말아야해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발전 될수록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규정하는데
나이든 영감들은 니들이 그시대 살았냐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