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검찰에 내용이 들어간 것일 수도 있긴 하겠네요..
면밀히 보니.. 그럴 가능성도 제법 있는 듯..
정확히.. 디테일한 내용이 나오긴 해야 할 듯 하네요...
예을 들어.. 검찰에 교차검증할 필요가 없는 것이였다던가..
김씨가 당시 아직 조사받기 전이였죠..
범죄자가 아닌데... 확인을 검찰에 해야 할게 무엇이었을까 라던지..
김씨가 검사 컴퓨터에서 본 인터뷰 내용이 무엇이라던가..
머 무엇이 사실이건... 떡검과 기레기들이 밀착되어 움직이고 있는 정황은 너무 많아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