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의도는 문프지지층에서 조국장관을 반대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겠지.
사실 윤짜장이 검찰수장되는 것에 문프지지층이 큰 역활을 했지.
보수지지층에서는 죽일놈이거나 문프의 개라고 욕먹는 상황이였고.
지지층에서까지 조국장관을 반대했다면 문프도 방법이 없었을 것임.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조국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서 딱히 범죄가 없었지.
그러다보니 오버하게 되면서 여권 지지층에게 분노를 사게 됐음.
이제 3차전 시작이지.
윤짜장 보니까 끝장을 볼 생각같음.
오히려 개혁하기에는 이런 대결국면으로 가야하지 싶음.
문무일처럼 개혁을 할것 처럼 연막피우고 복지부동하면 더 방법이 없음.
문프와 조국 그리고 핵심 지지층들도 결심이 확고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