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20171543781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한선교 전 대표와 미래한국당 사이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한 전 대표는 원유철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전면 재편하고 비례대표 명단 수정을 추진하자
'공천 압박'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하고 나섰다.
선거 앞두고 너무 재미있게 노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