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박원순 부인' '강난희'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가 선거기간 중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MBN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가 조용히 선거를 돕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로부터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의 출국설, 잠적설이 제기 된 바 있었다. 때문에 강난희씨의 행방은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날 공개된 강난희씨는 인터뷰는 정중히 거절했지만,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 MBN
일각에서 제기된 '성형 부작용설'과 관련해 강 씨의 얼굴은 지난 2012년과 올해 4월의 모습과 비교해 봤을 때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일베와 변고기 말만 믿고 박원순 부인 건드렸지만....종편 mbn이 딱 정리해 주고
급식으로 공작 한번 펼치려고 꼬득인 검사는 판 키웠다가 총장한테 욕 드립다
먹고 수사 중단하고....
월컵으로 사람들 관심 돌리려 했더만 본선 진출도 못한 팀에게 안방에서
쥐어 터질질 않나....
믿었던 안대희마저...
그중에 갑은 마눌과 아들놈...
그냥 국민들에게 웃음을 준 걸로 위안 삼아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