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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정하고 정당하게 수사했으면 공수처니 이런거 할 필요도 없지
몇십년간 개 같은 짓을 오죽 많이 했어야지.
오죽하면 견찰이라 했을까.
그렇게 되더라도 다 업보야.
공수처 거부하는 새끼들은 앞으로도 쭉 정권의 견찰, 대기업의 견찰 빨갱이 놀음 하겠다는 거지. 거기에 쉴드치는 개 병 신은 친일파, 조중동 거기에 세뇌된 새끼들 밖에 없어.
남북이 그러니까 72년 남과 북이 서로 정권의 지속성을 가져온 7.4남북공동 성명 이후 북은 주체사상으로 남은 유신으로 정권의 안위를 이어 갔다고. 아냐? 주체사상 좋아하고 있네.어찌 이리도 우매할수가 있지?그리고 그놈의 주체사상이라는거.정권연장 이후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더라.
공수처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인, 더민당, 문빨들이 말하는 사법개혁이란 민변, 인권법, 우리법, 참여연대가 사법부, 헌법재판소, 검찰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이념적으로좌편향된 사법관련 5%가 정의라는 그럴듯한 위장으로 전체를 장악하자는 것입니다.
사법관련 제도의 개선은 여러방향이 있습니다, 꼭 좌파적으로 가는 것이 개선이 아닙니다.
이 자들은 개선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며 예전에는 혁신, 요즈음은 개혁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