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겔럽에서 40% 밑으로 떨어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밤새 가슴 설레였는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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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에 다크서클이나 어루만지며 다시 자빠져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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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무 1200명 한테 묻는 지지율 하나에 저리 목숨거는 왜좃새끼들 보면 그냥 겔럽에서 25%정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럼 내년 총선까지 꿈에 부풀어 살다 현타오면 꿀잼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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