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이 들어있는 패스트트랙 안이 27일 부의되기때문임
달라지는 선거법은 지역구가 줄어드는 법안이라
지역구가 텃밭인 자유한국당 으로선 손해보는 선거법이라
내년총선필패가 예상되기에 목숨걸고 황교안이가 단식을 하는 이유임
만일 연동형 비레대표제로 되버리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뿐 아니라 무려 34개 당이 창당 준비중임
왜냐? 정당지지도로 국회의원이 되기때문에 자유한국당으로선 발등에 떨어진 불임
황교안이도 머리가 잇는 사람인데 차디찬 바닥에서 왜 누워있겠음
미래가 안보이니까 에라 모르겠다. 누워버린것임
통과되면 황교안이 대표로 있는 자유한국당은 그야말로 초상집이 되는것이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당이 될것임
미리 인사를 하고 싶네요
잘가요. 나베상 그리고 담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