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의 수수료가 문제가 되자 지방자치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공공앱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
수수료가 없는 착한 앱이라고? 그 무료가 세금인 것을 모르나? 그리고 공무원이 그렇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가? 차라리 그 소요되는 세금을 배달앱 업체를 지원해서 원가를 내려 요율을 내리는 것이 낫겠다.
임금인상주도 경제성장이라고 떠벌이는 머리니 경제 개념이 없는 놈 들이 무엇을 제대로 하겠는가? 경제라고는 개뿔도 모르는 좌파의 세금주도 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