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2천만원 제재금에 한국당 "사과…대납 고려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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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종당 수괴 의전왕 담마진과 후보 나부랑이가 경남FC 경기장에 들어가 선거운동한 것 때문에
경남FC는 벌금 2,000 만원을 내게 생겼음.
시민구단이라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그리고 경남FC가 벌금 2,000 만원을 내도록 만든 당사자인 말종당 大便人 민경욱의 발표.
"승점감점이나 무관중 경기 등의 중징계가 아닌 제재금 2000만원 결정이라 하더라도, 경남FC 구단이 적극적인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을 감안해 이 결정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 이게 경남구단이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것의 전부?)
"선거를 하루 앞둔 첨예한 시점에서 긴급하게 이뤄진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운 바가 크지만, 한국당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 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
(<== 니들이 사람을 찔러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다음에는 잘 살펴서 찌르겠다고만 하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납 요구에 대해선 "현재로선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 핵심은 이것.
지 놈들 때문에 애꿎은 경남FC가 돈도 없는 처지에 벌금 2,000 만원이라는 쌩돈을 내게 생겼는데
정작 그 사태를 만든 말종당 색퀴들은 "아몰랑", "우리가 왜 내?"라며 배째라 하고 있는 것.
이런데도 말종당 후보 강기윤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많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