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하나 뽑으면 셋 뽑은 효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겸손하고 현명한 사람이다.
지금 지지율 차이가 정말 크게 나는데
어쨋든 이재명 안지사 도 잠룡으로서 점점 더 커지길 빕니다.
민주당에서 노전대통령 보필하던 안지사도 참 대나무 같은 사람인거 같고 이렇게 민주당내에 노전대통령 뿌리가 이어지고 그 기반으로 꽃이 필수 있다는게 참 이나라 큰 복입니다.
김전 대통령이 발굴해서 기회를 주었기에 노전대통령이 나왔고 그뿌리에 꽃이 피는것이겠지요
이재명 시장이 그랬죠 경제가 어려운게 아니다. 어렵다면 단지 도둑놈의 새끼들이 곳간을 갉아 먹어서 어려운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