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맞춰 잠깐 적습니다!
1. 와이프의 보톡스와 선거 운동 미진한 움직임으로 부부관계 소홀설...?
-> 진정 세계에서도 살만하다는 민주화가 있는 나라에 수도 시장을 뽑는데 이건 뭐....해외 토픽에나 나올법한 이야 꺼리도않되는 논란으로 공격하려고 노력했음....ㅋㅋㅋㅋ 진정 수준하곤!
2.부채7억->8억으로 늘었으니 부채있는 시장한테 서울시 맞기면 부채 증가 위험이라 불안설...?
->복지에 ㅂ자도 꺼내면 광화문에서 무릎굻고 억지 눈물 짜내며 집안에 부채 하나도 없고 복지 하나도 않했는데 서울시 빚 20조 만들고 다음시장에 이자도 못갑게 똥을 싸질러댔음...... 누굴까요?
무려 집에 부채가 7~8억이 있어서 불안한데 더우기 복지까지 한다고 나대면서 무상급식에,서울시립대 반값에, 비정규직 시청직원을 정직원으로 하는 무식한 베팅을하고 무려 놀고 먹는 서울역 노숙자에게 밥까지 먹이는 악행으로 복지로 나라 거지꼴 만든다고 한쪽에서 주장했지만....결국 빚은 줄었음!
(엄밀히 말하면 표면 부채는 줄지 않았지만 늘지도 않았음 다만 물가 상승률로 볼때 경제학적으론 줄었다고 판단)
허경영님이 말합니다! => 예산이 부족한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들이 너무 많다!
3.무상 급식 농약 투척설?
->급식에 농약 검출됐으니 최고 통수권자로 제대로 확인못하고 아랫것들에게 맞겨 놓기만한 박원순 서울시장 직무에 소홀했고 책임있는 행동과 사과가 필요함
또한 문용린은 교육감으로 실질적 학교에 납품하는 소중한 아이들의 먹거리에 1차적인 실무책임자고 또한
감시해야할 자리에서 농약이 검출됐음에 자기일 아니라는듯 입닦고 조용히 처박혀 있고 박원순이가 독박 쓰기 기다리면 부채질 중~!
유통센터~! 어짜피 이런게 민영화임 지들 이익을 위해선 애들 먹거리에 청산가리가 들던 농약이 들던 상관 없음 그져 리베이트 뒷돈이나 주고 허가 받음 끝~!
누구잘못? 박원순 시장, 문용린 교육감, 유통센터와 이런 쓰레기 유통센터 허가 해준 쓰레기 한놈 또 있음~! 지 자식 등록금 내주면서 허리가 휜다고 미리 통장에 2억씩 찔러 넣어 놨던 ㅅㄲ
그런데 왜 혼자 독박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깔게 없었나 보네요~!
밑에 좌좀 거릴꺼면 그냥 댓글 달지 마셈~! 수준 떨어져 보임! 이게 원래 중간 입장임!